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타지 갤러리 팀 릴레이 대회 (문단 편집) == 사건/사고 == *'''시행 초기 1-3회차 사건사고 정리글''' [[https://gall.dcinside.com/fantasy_new/12984252|#]] [[https://archive.ph/CtCrQ|아카이브]] *'''3회차''' *주최자 치코리(korita0723)가 유동닉은 진행상 안 받기로 하자 판갤 유저들의 반발이 거셌다. 하지만 곧 납득하여 하나 둘 고정닉을 파서 참가하게 되었다. *특례참가(판팀대 1,2회 수상자는 특별히 미리 신청해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조항이 생겨서 혼란이 생겼다. 참가하는 인원이 50명인데 전회 수상자들이 끼면 실질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문이 너무 좁다는 것. 하지만 이것은 오독으로, 특례참가는 50명 이외에 따로 뽑는 것으로, 선착순 50명과는 다르다. *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인원 수를 전 회에 비해 대폭으로 줄였는데(1회 84명, 2회 99명, 3회 50명), 이 때문에 참가신청글이 올라올 때 만원이 되기까지 14초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! [[http://gall.dcinside.com/fantasy_new/2394895|본문 링크]] *'''4회차''' *주최자 주말맨 역시 유동닉은 받지 않는 룰을 계승하였다. *선착순 90명이었으나 만원까지 '''30초'''라는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. 11시에 올리겠다고 해놓고 59분에 글을 올려, "자신이 늦지 않아 다행이다" 라는 글을 쓰는 동안 정작 참가글이 만원이 된 사례나, 다급한 마음에 참가를 '''첨가'''라고 달아 밖으로 쫓겨나는 등의 일들이 많았다. (참고로 "늦지 않아 다행이다"라는 글을 쓴 사람은 50번대 참가자로 세이프) *주최자는 추첨방송을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식으로 진행하였으며,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인 것으로 밝혀져 당일 빵봉투를 쓰고 나타나 공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. *주제에 참피가 등장했다. 불운하게도 얻어걸린 팀은 22팀. *조아라에서 살혼이라는 닉네임, 문피아에서 목마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연재하는 작가 목마가 주최자 주말맨과의 후원금 전달 과정에서 주말맨이 과거 판타지 갤러리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을 벌였던 사람이었음을(당시 닉네임은 미카엘) 까발리면서, 대회가 폭파위기에 몰렸다.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fantasy_new&no=5087784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|주말맨의 진실]] 이에 멘붕이 온 판갤러들에게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fantasy_new&no=5087927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|'''구원'''이라는 ]] 드립을 쳤고, 결국 한 판갤러가 판갈에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fantasy_new&no=5090022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|공개저격글을]] 올렸다. 목마 작가는 항변했지만 유동닉이 극딜을 하고, 다들 관망하거나 팝콘을 뜯을 뿐 목마를 변호하지 않는 상황 끝에 뒤늦은 사과글을 올렸지만 평소 목마 작가를 덮어놓고 추종하던 무리에 속하는 이들도 "그... XX야 이건 네가 잘못한거같아"라면서 평소답지 않게 충고를 할 뿐이었고, 판갤러들은 진짜 나쁜 놈이었다면서 혀를 차기 시작했다. *하지만 "주최자의 과거가 무슨 상관?" 이라는 의견도 갤러리에서 힘을 얻으면서, 주말맨(=미카엘)은 진실을 시인하고 대회를 끝까지 밀고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. 일부 트롤러가 주말맨의 진실을 핑계로 탈주했지만 판팀대는 계속 진행되어 나름 원활하게 끝이 났다. *상금 전달 과정에서 주최자 본인의 사회경험 미비로 인해 다소의 지연이 발생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